조직문화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일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치과에는 원장님과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온 고유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을 '문장화'와 '시각화'하는 작업도 매우 중요하죠. 조직의 형태와 각 팀에 맞게 해석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실제 실무에 녹여서 해석할 때는 각 팀의 팀장급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명확하게 치과의 미션을 위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잘 만든 '일 하는 방식'입니다. 고민되는 상황, 의견이 충돌되는 상황에서 모두가 공통의 가치로 따를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서로 설득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을 까요? 그럼 이렇게 중요한 '일하는 방식'을 만드는 과정, 어떻게 진행하면 될까요?
오랜 기다림 끝에 2023년 가을, 브레인스펙 김민정 대표가 오프라인 직강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 뵙고 조직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